경상북도가 지난 겨울 혹한으로 인한
포도재배농가 피해 조사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초 영천과 상주, 김천,
칠곡 등지 도내 포도재배 시·군에서
피해실태 조사에 착수한데 이어
시·군 관계관 대책회의를 갖고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피해원인이 농민들 주장처럼
동해로 최종 확인될 경우
농어업 재해 대책법에 따라 재해 차원의
정부 지원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의 포도 재배 농가는 만 7천여 가구로
전국 포도의 절반을 생산하는데
지역에 따라 60% 이상의 포도나무가
말라죽는 등 혹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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