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사건 조사를 하면서 알게된 여성과
숙박업소에 함께 있다 발각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 경사는
그제 새벽 대구시 수성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가정 폭력 등의 사건 조사를 하면서 알게된
B 씨와 함께 있다가 B씨의 남편에게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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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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