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5월 문을 여는
국립대구과학관의 운영비를 많게는
50%까지 대구시가 부담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자, 대구시는 국가사업인 만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면서 발끈하고 나섰는데요.
곽영길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명칭을 봐도 국립과학관입니다. 국가가 당연히
운영비도 부담해야지요.
국책사업인데 이걸 자치단체에 떠넘기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에도 안맞고,
모순되는 겁니다" 하면서 안그래도
어려운 시 살림에 너무한다는 거였어요...
네, 정부가 국책사업이라면서 건물하나
달랑지어주고선, 정작 돈이 더 들어가는
운영비는 나 몰라라 하니,
결국 생색만 내겠다는 심보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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