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어버이날인 오는 8일 대구에서는
많은 효행자들이 정부로부터 상을 받습니다.
대구 동구 효목청년회는
30여 명의 회원이 25년 동안 경로잔치를 베풀고
자율 방범과 환경정비,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 나선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의 장한 어버이 분야에는
대구시 서구 비산동에 사는 정순옥씨가
효행분야에는 중구 봉산동에 사는 장봉덕씨 등
4명이 받는 등 모두 8명이 정부포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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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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