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회 분위기가 살지 않아 대구시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요.
그 이유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은 가운데
전문성이 부족한 조직위원회 때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어요.
대구대학교 최종필 교수,
"조직위원회 80%를 공무원들이 차지하고 있고,
정작 경험 많은 전문가는 별로 없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예산 집행하고 대회 형식에만
신경 쓰니 홍보나 붐조성이 제대로 될 리
있겠습니까?"하며 벌써부터 이런 문제를
제기했지만 달라진 게 없다며 한심스럽다는
표정이었어요.
네~~ 이러다가 대회가 조직위만을 위한 행사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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