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과학벨트 입지 선정과 관련된 평가 기준을
수정해 줄 것을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1차 평가결과,
10개 후보지로 압축됐지만,
광역시 5개와 일선 시,군 5개가 포함돼 있는데
이를 생활권역이 아닌
행정구역으로 단순 비교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