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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11 대회 붐조성 안돼..대구시 역할 부재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5-03 16:57:05 조회수 1

◀ANC▶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불과 석 달 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회 분위기는 여전히 뜨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리더십 부재가 큰 원인인데
문제를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전 세계인의 눈과 귀가 쏠려 있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제 1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시민관심은 여전히 부족하고
대회분위기는 좀 처럼 뜨질 않고 있습니다.

◀INT▶김병곤/ 대구시 달성군 진천동
"2011년에 대회 한다는 정도만 알고,
큰 관심 안가지는 것 같다 사람들이"

◀INT▶박경숙/대구시 중구 북성로
"지금 홍보 같은 것도 시내쪽에서는
볼 수 없고, 홍보물만 지나가다 본다
현수막 같은 것"

국내 다른지역에 대한 홍보부족은
더 심각합니다.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는 달리
국가적 이슈와 국민적 관심사로도
부각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와 조직위의 대회준비 능력이
도마에 오르고 잇습니다.

무엇보다 범시민적 운동으로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공항 유치활동에서는 정치권과 시민단체,
경제계 등 각계각층이 발 벗고 나섰지만,
육상대회 만큼은 아직도
그런 구심점과 동력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 때문에 신공항 백지화 이후
대구시장의 리더십 부재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권기일 의원
"지금 대구시는 관리,유지형 리더십이 아닌데,
너무 침체된 리더십이 발휘되고 있다.
걱정입니다."

su]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대구를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횝니다.

그러나, 육상에 대한 시민관심이
여전히 부족한데다,
조직력과 홍보마저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있어,
대회성공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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