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황어떼가 올라와 관심을 끌었던 포항 냉천이
오염으로 몸살을 앓자,
포항시가 대규모 하천 정화 활동을 펴고
오는 2016년까지 냉천을 생태 하천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산란기를 맞아 황어떼가 바다에서
올라와 눈길을 끌었던 포항의 냉천입니다.
하지만 냉천은 오폐수와 하천변 농작지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뒤섞여 크게 오염됐습니다.
오염원을 줄이기위해 공무원과 시민 등
5백여 명이 정화 활동에 나섰고 하천 곳곳에서
각종 쓰레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INT▶박기범/이마트 희망나눔봉사단
(S/U)포항시는 이번 정화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매달 한번씩 민관군이 함께 대규모 정화활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2016년까지 3백20억원을 들여 물길을 살리고 하천을 정비해 냉천을 생태 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생활 오폐수의 유입을 막기위해 오폐수 관로를 묻고 하천변의 경작 농가를 모두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INT▶안상찬 남구청장/포항시
각종 오염에 방치됐던 냉천이
물이 맑아지고 황어 등 물고기가
돌아오는 옛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