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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들어 대구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아파트 경기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기 때문인데
분양 결과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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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이 달 중으로
분양을 시작할 가구수만 약 4천여 가구.
이 가운데 지역업체로는 유일하게
화성산업이 수성구 범어동에
중소형을 중심으로 404가구를 내놓습니다.
수성구지만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천만 원을 밑돌 전망입니다.
◀INT▶ 권진혁 주택영업팀장/화성산업
"5년 전보다 3백만 원 내린 9백만 원대 후반"
달서구에서는 지역업체가 공사를 하다가
중단한 단지를
다른 업체가 면적을 줄여
767가구를 분양합니다.
2천년대 이후 민간업체로는 보기 드물게
47제곱미터형도 있습니다.
◀INT▶ 남택호 영업팀장/(주)삼정
"19평,20평,25평도 있고 평당 분양가는 6백대"
대형 건설업체들도 분양 대열에 합류합니다.
CG-GS건설이 동구 신천동에 854 가구를,
포스코가 이시아폴리스에 750 가구를,
코오롱과 대우건설도 파동과 평리동에
각각 702가구와 452가구를 이 달 중
분양합니다.
-CG
다음 달에도 천 가구 이상이 분양될 예정인데
특징은 대부분 중소형 중심이고
가격대도 실수요가 중심으로 많이 낮췄다는
점입니다.
◀INT▶ 권오인 중개사
"중소형 중대형도 살아나면서 분양 봇물"
2008년 이후 3년여 만의 대구 최대 분양시장.
(S/U)이 달부터 연이어 분양에 나설
이들 아파트들의 분양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가 앞으로 지역 부동산 시장의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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