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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 달 말 쯤 재입식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5-02 18:26:41 조회수 1

◀ANC▶
지난 1월 초 구제역 직격탄을 맞은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의 정상화 작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에는 가축들이 재입식될 예정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방역차량이 연구소 곳곳을 누비며
연신 소독약을 뿜어냅니다.

매일 축사를 소독하고 청소하며
새 가축을 맞이할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C/G]연구소 정상화 작업은 순조롭습니다.
가축 재입식을 위한 심사를 신청해
지난달 20일 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이달 20일부터는 가축 사육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S/U)지난 1월 구제역 피해를 입은지
넉달여만에 연구소로 다시 가축이
들어 올 수 있게 된 겁니다.

구제역을 피해 소백산으로 피난갔던
우량소 56마리중 39마리가 송아지를 낳아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정아 과장/경북축산기술연구소
"일반 체중이 23Kg인데 모두 27Kg 출산,
건강하고 우량한 송아지가 준비됐다"

피난 간 우량소와 송아지들이 오는 27일
연구소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돼지와 한우 우량종을 사들여
돼지는 내년 상반기에,
한우는 내후년 상반기에 정상화할 계획입니다.

경북 축산업의 산실인 축산기술연구소가
구제역의 상처를 딛고 재기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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