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달
구미 옥계동의 한 원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구미 경찰서는 172~175센티미터 정도의 키에
얼굴이 검고 통통한 체격,
짙은 남색 모자와 검정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손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자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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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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