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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경북북부 종복원 중심지로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5-02 14:02:39 조회수 1

◀ANC▶
경북 북부지역이 멸종위기종 복원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토종여우에 이어 백두산 호랑이가
들어오고 국립 멸종 위기종 복원센터도
건립됩니다.

김건엽기자
◀END▶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한반도
토종여우입니다.올해도 새끼를 갖는데는
실패했지만 영양군과 서울대가 공동으로
2년 넘게 번식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도 토종여우 복원에
착수했습니다.연내에 소백산에 토종여우를
방사해 야생에서 복원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양두하 과장/국립공원 종복원센터
"서식 환경과 위험 요인 등에 대해
정밀 조사를 하고 그 이후에 복윈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봉화에 들어서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는
백두산 호랑이 한쌍이 들어옵니다.

2014년 국립수목원이 준공되면
번식과 혈통보전을 위한 연구가 본격화됩니다.

◀INT▶ 신승택 산림녹지과장/봉화군
"수목원의 상징..번식환경 조성에 최선"

영양에는 위기에 처한 생물종을 되살리기
위한 국립 멸종 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설계용역에 들어가 2015년에 건립되는데
증식복원 연구센터와 자연적응 연구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S/U)잘 보전된 자연환경 덕분에
경북 북부지역이 종 복원사업의 중심지가
되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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