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외딴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김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아포와 대항,지례,개령,남면,감문 등지의
주민들을 잇따라 찾아가
민원 해결과 봉사 서비스를 하는
현장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이·미용과 전기·전자,한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보건소에서는 이동 순회 진료도 해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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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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