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도립공원 상가단지 등지가
원스 푸드 시범 특화거리로 지정됐습니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음식문화 개선사업 공모 심사 결과
'구미시 금오산로변과
금오산도립공원 상가단지'가
원스 푸드 시범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남은 음식 제로화 대표 거리 조성에 역점을
두고 남은 '음식물 싸주고 싸오기 운동'과
함께 개인별로 덜어먹거나 음식물 찌거기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비치하는 등
위생적인 대표 음식 문화거리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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