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대구와 경북에서도 관련 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대구실내체육관에서는
한국노총 대구본부 주최로 2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려
모범 조합원 표창과 장학금 전달,
연예인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경북에서는 오전 11시부터 김천시에서
한국노총 경북본부 주최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경북본부는 오늘 오후 3시부터
구미시 신평동 일원에서
노조법 재개정을 요구하는 집회와 거리 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는 노동절인 내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전국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서울광장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각각 기념대회를 열기 때문에 앞당겨
열린 것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