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상륙작전도 속도전

이규설 기자 입력 2011-04-30 13:50:37 조회수 1

◀ANC▶
시대가 변하면서
해병대 상륙작전 개념도 바뀌고 있습니다.

수만명이 동시에
상륙작전에 나서기도 하지만 ,
요즘은 2천명 미만의 병력이
기동력을 발휘해 주요 거점을 재빨리 장악하는
능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꽝 꽝)

"돌격 앞으로!"

명령이 떨어지자 돌격 장갑차가
일제히 해안으로 밀려듭니다.

특수부대가 장애물을 폭파하고
공군의 화력지원까지 이뤄지자
적의 저항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두보 확보에 성공하자
장갑차와 자주포가 속속 도착해
적진을 초토화 시킵니다.

◀INT▶유진석 일병/해병대 1사단
"어떤 적의 도발도 격퇴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국민 여러분 믿어 주십시요!"

이번에 선보인 상륙훈련은
2천명 미만의 병력을 동원해 주요 거점을
신속히 확보하는 기동 상륙훈련입니다.

소수의 정예부대가 움직이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기간 없이 명령만 떨어지면
즉시 작전이 가능합니다.

스탠덥)현대전에서 상륙작전의 승패는 누가 더
빨리 예상치 못한 장소에 침투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인 반복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INT▶김창식 대대장/해병대 상륙대대
"주요 핵심 과제를 도출해 전시에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반복숙달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독도함과
최신 공기부양정 등
우리 군이 보유한 다양한 장비가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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