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 해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대구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4%, 경북은 3.1%씩 상승했습니다.
대구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공동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244제곱미터형으로
19억 2천 800만 원를 기록했고,
가격이 가장 낮은 공동주택은
남구 대명동 21.5제곱미터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37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동주택은 평균 3% 이상 올랐지만
개별주택은 대구 0.8%, 경북 1%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이는 아파트가 인기가 올라가면서
중소형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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