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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4-29 10:10:34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지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주택은 상승폭이 적었는데,
그렇다면 대구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요??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토해양부가 최근 발표한
올 1월 기준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대구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4%,
경북은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244제곱미터형의 가격이
19억 2천 8백만원으로 대구의 공동주택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로 가격이 가장 낮은 공동주택은
남구 대명동 21.5제곱미터 규모의
다세대주택으로 370만원으로 공시됐습니다.

제곱미터 단위로 환산하면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는 45배가 넘습니다.

CG-경북지역은 포항시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더제니스 192제곱미터의 가격이
5억 천 200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가장 가격이 낮은 곳은
김천시 모암동 15제곱미터 크기의
다세대주택으로 43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CG

공동주택이 평균 3%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개별주택 가격은 각각 0.82%, 1.01%씩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INT▶이진우 지사장/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
"전세난으로 중세형 아파트 상승해 공동주택값 상승 아파트 선호현상으로 개별주택값은 주춤"

이번에 공시된 공동주택 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은 주택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구,군 세무과로 하면 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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