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관련한 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후지수 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기상대와 계명대학교는
오늘 오후 4시 기상대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지역 태양광 발전 효율 향상을 위한
기후지수 개발'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습니다.
두 기관은 지역 기후지수 개발이
태양광 발전소 부지선정 등 그린에너지 산업과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자료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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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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