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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R]세계 태권도 대회 개막 D-3

장성훈 기자 입력 2011-04-28 16:24:41 조회수 1

◀ANC▶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늘 경기장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막이 올랐습니다.

본 경기는 다음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엿새동안 진행됩니다.

대회 준비 상황을
장성훈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개막을 앞둔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경기장 입니다.

조직위측은 경기에 사용할 장비와
전산 시스템을 점검하느라 하루종일
분주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자 호구와
즉석 비디오 판독제 도입으로
역대 대회 가운데 가장 공정한 경기가
기대됩니다.

또 세계 대회 최초로
머리회전 공격에 최대 4점을 주고
12점 점수차 승제도를 도입해
한층 박진감 있는 승부가 예상됩니다.

각국의 선수들은,
경기장을 미리 찾아 분위기를 익히고,
마지막으로 기량을 점검하느라
구슬땀을 흘립니다.

◀INT▶마흐무드 아델(바레인)

선수들은 남녀 8체급씩,
모두 16개의 메달을 걸고
오는 5월 1일부터 엿새 동안
열전에 들어갑니다.

S/U)이번 대회는 세계 149개국, 천7백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INT▶최양식 위원장
- 2011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 조직위-

전 체급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팀은
남녀 통틀어 7개의 금메달을 따내,
남자부는 20회 연속 종합 우승, 여자부는
2년 전 중국에 내준 1위 자리를 되찾아
온다는 각오입니다.

이번 경주 대회는 경기 뿐만 아니라
세계 태권도 연맹 총회와 학술 세미나 등도
함께 열려 ,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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