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오늘
주민들과 최경환 국회의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청도군은 오는 2013년까지 884억 원을 들여
각북면 덕촌리에서
청도읍 유호리 밀양강 합류점까지
39킬로미터의 하천을 정비하고
체육시설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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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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