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세계 태권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합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은 저녁 6시에
황성동 축구공원에서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마당 시민축제가 펼쳐지고,
보문 야외공연장에서는 내일부터 사흘간
국악공연이 열립니다.
또 주말인 오는 30일에는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유명 가수와 퓨전 국악팀이 출연하는
야간 상설공연 개막행사가 펼쳐집니다.
이 밖에도 경기장인 경주체육관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엿새간
태권도 역사유물과 사진전이 열리고,
경주지역의 태권도 관련 문화유적을 둘러보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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