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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다양한 안경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 10회 대구국제안경전이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역대 최대의 규모로 열리고 있는
대구국제안경전을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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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2백여 개 회사가 내놓은
안경과 관련된 모든 상품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구국제안경전,
국제안경전에 걸맞게 일본과 중국 대만 등
세계 각국의 업체와 바이어들이 참가했고
특히 프랑스는 10개 업체가 단체관을 마련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INT▶ 로렌 리차드/프랑스 안경업체매니저
"이 전시회는 우리에게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3-D 텔레비전과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3D 안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지역 안경 공동브랜드인 블릭이
TV의 모든 송출방식을 소화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INT▶ 황창호 대표/블릭
"3D안경에 도수를 넣어서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제품의 안경테와
콘텍트 렌즈 등도 선보여 세계 각국의
많은 바이어들이 활발한 상담을 벌였습니다.
◀INT▶ 손진영 센터장/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올해 목표 8억불 가운데 8천만불 상담 기대"
전시회 기간동안 시민들을 위한
시력 측정이나 콘텍트 렌즈 안내설명회,
안경과 관련된 학술대회 등도 이어집니다.
(S/U)이번 전시회는 지난 해까지 서울에서
열렸던 대한민국안경대전과 통합해서
열림으로서 앞으로 대구국제안경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안경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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