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데스크-보궐선거 개표 및 분석

입력 2011-04-27 19:11:40 조회수 1

◀ANC▶
남] 4.27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오늘
대구·경북에서도
4명의 기초의원을 뽑는
보궐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저녁 8시까지 진행된 투표는
순조롭게 마무리됐고, 이 시각 현재
막바지 개표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남] 그럼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오태동 기자, 현재 개표가
어느 정도나 진행됐습니까?
◀END▶

◀VCR▶
네, 저녁 8시에 끝난
대구기초의원 선거 최종투표율은
대구 서구 가 선거구 16%,
달서구 라 선거구 15.5%,
달서구 마 선거구 18.5% 로
지난 2007년 실시된 기초의원 재선거 투표율과
비슷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된 개표는
현재 30%의 평균 개표율을
기록하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 가 선거구의 경우
한나라당 안영철 후보가 득표율 47%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달서구 라 선거구는 한나라당 배보용 후보가
1위를 달리면서 당선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달서구 마 선거구는
한나라당 이성순 후보가 득표율 37%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무소속 권용선 후보와 민주노동당 이미경후보가
바짝 뒤쫓고 있어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최종 투표율이 20%를 넘지 못하면서
조직력이 월등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유리한 가운데 지역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무소속 후보와 집권여당 심판론을 제기해온
민주노동당 후보의 선전도 눈에 띕니다.

한편 경북 예천군 라 선거구의 경우는
최종 투표율이 63.4%를 기록해
농촌지역의 높은 선거관심도를 반영했고,
이 시간 현재 한나라당 이준상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신공항 유치에 대한 열망이 컸던
지역 유권자들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보다
견제심리를 보여서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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