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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철수,박경철 '아름다운 동행'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4-27 16:51:37 조회수 1

◀ANC▶

젊은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꼽히는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오늘 지역 대학생들 앞에서
대담 형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실천하는 지성이 무엇인 지를 보여준
그들의 모습에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경상도에 의사 출신,
그리고 전공을 넘어선 사회참여..

닮은 듯 다른 길을 걸어온 이들 앞엔
수 많은 수식어가 부족합니다.
C.G]

청년들의 우상,
그 것도 하나가 아닌 둘의 등장에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습니다.

C.G <<새로운 리더십>>
◀SYN▶안철수
"리더십은 일반대중이 리더에게 주는 것,
안정성, 희망과 비전, 공감 능력이 요건"

◀SYN▶박경철
"나를 따르라는 식이 아니라 공감과 연대,
수직이 아닌 수평의 마인드 가진 사람"

<<성 공>>
모두가 성공했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성공은
아직 현재 진행형, 일생의 과제입니다.

◀SYN▶박경철, 안철수
"선생님은 성공했다고 보십니까?/두려운데요.
현재 과정 중인 사람, 현재 진행형이거든요.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지 과정중 판단은 섣불러"

<<언행일치>>
항상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실천하는 지성,
그래서 청년들에게 바라는 첫 번째도
언행일치입니다.

◀SYN▶박경철
"나에 대해 수많은 수다를 떠는데 과연
행동으로 옮겼던 것은 몇 가지인가 그것이 리더가 되는 첫 번째 자질, 언행일치의 문제"

◀SYN▶안철수
"선택과 행동하는 것이 진심, 그전의 것은
아무 쓸모 없다. 정치인들의 수사는 쓸모 없다"

이들은 방송과 강연, 현업을 오가는
숨가쁨 속에서도 지난해부터 '지방 기살리기'
라는 이름으로 지역대학을 돌며
강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 청년들에게
시간을 기부하고 있는 겁니다.

S/U]"높은 도덕성, 우리사회에 대한 무한 애정과 배려로 하나가 된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은
사회지도층의 선행이 어떤 것인 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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