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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경북에서도
4곳의 기초의원 보궐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젊은 층의 투표참여와
신공항 유치실패에 대한 민심표출이
승패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투표 쟁점과 일정을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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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부터 시작된 오늘 보궐선거 투표는
저녁 8시까지 계속됩니다.
투표가 끝나자마자 개표가 시작되는데,
기초의원 선거인 만큼 개표결과도
밤 9시 전에 나올 전망입니다.
대구·경북에서는
대구 서구와 달서구, 경북 예천군 등
4개 지역 기초의원을 뽑는 소규모 선거지만
투표 결과가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여,야 모두
마지막까지 선거운동에 주력했습니다.
이번 대구·경북 기초의원 보궐선거는
선거 당일 투표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입니다.
지역의 역대 재보궐선거는
대부분 투표율이 20%에 미치지 못해
조직력이 월등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당선됐습니다.
이에 따라 투표율이
20%대 후반을 넘길 경우에는
야권단일 후보나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2,30대 젊은 층의 투표참여 여부와
신공항 유치 실패 이후 강해진
반한나라당 정서가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표출될 지도 관건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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