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호주 블랙타운 시에서
한국,호주 수교 50주년을 맞아
시장 등 12명의 대표단이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성구를 방문합니다.
대표단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대구 스타디움을 견학하고,
대구 시티투어를 체험하고
경주 불국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수성구청은 방문기간에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료투어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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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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