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무런 예고없이 건강보험료를 인상해
월급 생활자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어제와 오늘 지역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회사 급여 담당 부서에는
이 달 월급에서 평소 보다
2~3배 많은 건강 보험료가 빠져나간 것을
확인한 직장인들의 문의 전화가 폭주했고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 성난 직장인들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요율을
5.33%에서 5.64%로 인상해 전년도 급여를
기준으로 매년 4월에 정산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바닥이 보이는
건강보험료 재정을 위해 앞으로
계속 건강보험료를 또 올릴 예정이어서
직장인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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