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계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달 지역 섬유류 수출 총액은
2억 9천 87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2억 3천 960만 달러에 비해 24.7%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 2009년 연말부터 계속된 것으로
최근 리비아 사태와 일본 대지진 등
대외 악재도 지역 섬유업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최근 섬유업계의 호황은
선진국들의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중국,인도네시아 등 의류 대량 생산국들의
원부자재 수요 증가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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