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인쇄 출판단지 기대와 과제

최고현 기자 입력 2011-04-26 14:09:02 조회수 1

◀ANC▶
대구시 달서구 일대에
출판산업단지가 조성중이어서
지역출판인쇄업이 한단계 도약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대구-화원간 고속도로변을 따라
24만여 제곱미터의 터에 조성중인
대구출판산업단지.

내년 상반기 마무리를 목표로
터 조성공사가 한창입니다.

S/U)이곳에는 인쇄출판업을 중심으로
영상 서비스업등이 한 곳에 모여
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대구 인쇄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산인쇄골목에서 인쇄업을 하고 있는
설정수씨도 이전을 마음 먹고 기대가 큽니다.

◀INT▶ 설정수 대표/삼영정밀인쇄
"구매도 한꺼번에 할 수 있고 물류비용
시간단축 기대"

이런 기대 속에 70여개 업체가 이전을
결정했거나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3제곱미터당 245만원인 땅값 때문에
이전을 못하는 업체가 많아 남산인쇄골목과
상권이 이원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2008년 단지 계획단계부터 추진됐던
출판지원센터의 건립이 늦어져
단지 활성화의 걸림돌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 박희준 이사장/인쇄정보조합
"지원센터가 와야 활성화되는데 조속히 되야"

대구시는 구체적인 건립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대구시
"출판지원센터 중앙정부와 협의, 세미나등"

출판인쇄업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대구출판단지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구 인쇄출판인들의 협력과 대구시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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