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지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유권자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지역에 전통적 지지기반이 있는
한나라당 후보들은
이번 선거의 결과가 내년 총선과 대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지역 최초로 단일후보를 낸
대구지역 5개 야당도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후보 지원을 위한
합동유세를 계속하는 등
지역 서민들의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후보들의 명함조차
건네받기를 싫어하는 등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저조한 투표율을 우려하면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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