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대구시 건축허가면적이 급증해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일반 건축물 건축허가면적은
90만 4천 제곱미터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30%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공업용 건축허가면적이
168%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주거용도 152%가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민간분야의 분양예정 물량도
5천 500여 가구로
지난 해 전체 물량을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그동안 주택경기 침체로
공사가 중단되거나 미착공된 사업장 9개 단지
5천 600여 가구도 중소형 평형으로 바꿔
재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소형평형에 대한 주택수요 증가와
기업경기 활성화로 하반기부터는
건설경기가 다소 회복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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