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주년 세계노동절 대구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청 앞에서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서민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국민 메시지 발표 및 대정부·지자체
요구 전달 기자회견을 엽니다.
다음달 1일 노동절을 앞두고
민주노총과 대회 조직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기본권이 보장되고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열악한 노동조건이 개선되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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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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