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이 공정한 조달 입찰을
정착시키기 위해 이름 뿐인 회사 이른바
페이퍼 컴퍼니에 대한 현장 실사에 들어갑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 제조물품으로 등록된 업체
가운데 10품목 이상 등재된 2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를 검토한 뒤
기재사항이 부족하거나 의심이 가는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벌입니다.
현장 실사 조사반은
제조업체 생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시설을 확인하고
공정별 생산 설비 현황까지 직접 확인할
예정입니다.
대구지방조달청은 이번 현장 실사를 통해
페이퍼 컴퍼니로 판명되는 회사는
등록을 취소시키는 등 조달시장에서 퇴출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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