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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기를 생산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에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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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서
치과 시술과 기공에 쓰이는 다양한
핸드피스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
30년이 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120여 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전체 매출의 9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에는 천만 달러 수출 기록도
달성했습니다.
◀INT▶ 이익재 대표/세신정밀
"천만 달러 목표 달성 이제 앞으로 2천만
3천만 달러 목표"
북구 태전동에 있는
또 다른 의료기기 생산업체,
주로 통증과 비만 관리용 가정용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이 업체도
지난 해 180만 달러의 수출을 달성해
30%의 수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수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INT▶ 김현철 대표/에드엠
"통증과 다이어트가 부각되면서 해외에서도
이런 기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의료기기 업체들의 수출 증대에는
대구테크노파크의 기술 지원과 마케팅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INT▶ 배선학 기업지원부단장/
대구테크노파크
"거대시장 겨냥 세일즈, 인정 시험분석 지원 강화"
덕분에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의 의료기기
수출액은 2천 2백억 원으로 지난 2009년에 비해
무려 2배 이상이나 늘었습니다.
(S/U)지역 의료기기 생산업체들의
수출이 이렇게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세계시장에
알리는데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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