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이 대구에서
같은 날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며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을 시작합니다.
오는 8월 개장하는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내일 대구박물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수천 명이
참가하는 사생대회를 엽니다.
대구지역 백화점업계 매출 1위인 롯데백화점도
이 날 우방랜드에서 사생대회를 열기로 해
행사 규모와 참여도를 두고
두 백화점이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기존 고객의 충성도와 잠재고객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푸짐한 상품과 행사를 통해 참가인원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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