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유통업체들이 지역 생산품을 더 많이
사들이는 한편 수익 가운데 더 많은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본사에 적극 건의하기로 대구시와 합의했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이와 함께
24시간 영업하는 대형할인점의 점포 수도
줄이는 안에 대해서도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점차 축소하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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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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