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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부터 소형을 중심으로
포항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신규 분양이 거의 사라진 가운데 할인판매까지
성행하면서 매기가 다소 살아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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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아파트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말 현재 포항시의 미분양 아파트는
6천2백여 가구에 이르렀습니다.
(CG-하지만 그 뒤부터 점차 줄어들어 지난달말 현재는 4천백여 가구에 그쳤습니다.
한달 평균 3백 가구 가량 꾸준히 줄어들면서
7달만에 적체 물량이 33% 가량 줄어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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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은 많이 줄고 중대형은 많이 남아)
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이후 분양 아파트가
두 군데에 그칠 정도로 신규 분양이 줄어든데 있습니다.
또 일부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최초 분양가에
비해서 20%에 가까운 파격적인 할인판매까지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중대형 아파트는
여전히 큰 인기를 끌지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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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금리 영향 중소형을 주로 찾는다)
(CG-이같은 영향으로 지난달말 현재 포항시의 미분양 아파트 가운데 중대형으로 분류되는
85제곱미터, 즉 35평을 초과하는 아파트가
소형보다 훨씬 많습니다.)
(S/U-적체된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있지만 이같은 추세가 주택경기의 호전과 직결될 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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