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김천 혁신도시에
한국도로공사가 이전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오는 6월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상 25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1만 제곱미터의 사옥 건설공사를
오는 6월 착공할 계획입니다.
경북혁신도시에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등 모두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인데, 현재 기반공사의 공정률 75%로,
전국에서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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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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