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출신의 여군 법무관이
법무병과에서 처음으로
여성 장군으로 진급했습니다.
육군본부는 그제
육군본부에서 인권과장을 맡고 있는
이은수 대령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육본 법무병과장에 임명했습니다.
이은수 준장은 구미 출신으로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군법무관으로 임관한 뒤
육본 군사법원장과
제 2작전사령부 법무참모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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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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