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에 시작된
포항 침곡산과 비학산 일대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작업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해병대 1사단은 발굴성과 중간 보고회를 열고
지금까지 유해 26구와 유품 873점을 발굴했으며
한 구의 유해라도 더 모시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발굴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해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은 6.25 당시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북한군 12사단과 국군 수도사단이
한 달 간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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