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성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8시 반 쯤
성주군 선남면 57살 정모 씨의 집에서
정 씨와 부인 56살 김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특별한 외상이 없고,
열흘 전 새로 만든 황토방에서 부부가
떨어져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일산화탄소 중독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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