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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입맛을 돋우는 부추 출하가
한창인데요.
재배지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부추 불모지였던 영덕에서도
최근 생산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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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란 부추를 베어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갓 수확한 부추는
특유의 향긋한 내음이
비닐 하우스를 가득 메웁니다.
영덕은 부추 불모지였지만 3년 전부터
10여 농가가 재배를 시작해 품질이 알려지면서,
연간 생산량도 천톤이 넘습니다.
◀INT▶김재도 작목반장/
고래불 부추 작목반
올해 초 폭설로 포항과 경주 등 주 생산지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도리어 영덕 지역은
철저한 대비로 2-3배 높은 수익을 거뒀습니다.
S/U)쇠파이프 간격도 규정보다 조밀하게 설치해
지난 2월 1미터가 넘는 폭설에도 전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재배 면적이 13만 제곱미터로 늘면서
하루 평균 5백여명의 일자리가 생겨나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INT▶최강락/영덕군 병곡면
포항 부추의 명성에 가려
영덕에선 다소 생소했던 부추가
이제 새로운 소득 작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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