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 이상의 근로자를 뽑는 자리가
구미에서 마련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는
오늘 오후 2시
'구인 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갖는데
이 자리에는 20여 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의 50살 이상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입니다.
대경권본부는 이 밖에도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소양교육도 해 주는 등
근로자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