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이
구미와 김천 지역에 있는
직업훈련기관 10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5곳이 훈련 시간을 임의로 단축하거나
출,결석 관리를 부정하게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청은
해당기관의 훈련 과정을 취소하고,
길게는 2년동안 동일한 과정을
개설할 수 없도록 행정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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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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