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교직원 사이에
책읽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매달 같은 책을 읽는 직원 책읽기 3S운동으로 지금까지 70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동안 김훈과 황석영, 신경숙 등
유명 저자들을 초청해 직접 강연을 듣기도
했습니다.
교육청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아침독서 10분 운동을 펴는 등
책읽기 운동을 학생과 교직원 사이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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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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