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비 우려가 커지면서
비가 올 때마다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해
자영업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포항 죽도시장과 중앙 상가 등지에는
첫 방사성 비가 내린 지난 7일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해 손님이 뚝 끊긴데 이어
오늘도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서
상가 전체가 한산한 모습입니다.
한편 기상청은
후꾸시마 상공에 한때 동풍이 불겠지만
편서풍에 밀려 태평양 쪽으로 되돌아 나가
방사능의 한반도 직접 유입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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