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2011 글로벌 새마을포럼'을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경주에서 엽니다.
이번 포럼에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9개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갑니다.
새마을운동은 한국형 공적개발원조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아프리카 4개나라 10개 마을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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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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