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소재의류전시회'에서
대구섬유공동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22개 업체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최근 친환경 옥수수섬유를 개발한 신풍섬유와
첨단 후가공과 바이오 융합기술을 이용한
벽진바이오텍 등의 제품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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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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