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쯤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낙동강사업 32공구 낙단보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이트 슬라브가 무너지면서
작업인부 2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숨진 작업인부 31살 하모씨와
40살 김모씨는 어제 콘크리이트를 타설한
높이 20미터의 소수력발전 기계실을
점검하던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양생이 덜 된 콘크리이트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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